‘처리수’와 ‘풍평피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도 뜬금없기는 마찬가지다.
지금 소멸론에 시달리는 그 도시들이다.결국 지방 중소도시 소멸론은 초등학교 산술로도 설명된다.
쇠락하는 지방도시 옆 신도시 비효율과 자원 낭비의 자충수 도시와 건물도 순환 이용 필요 무량판 구조는 리모델링 용이 한국의 인구는 한 세대마다 반 토막도 아닌 반의반 토막이 될 거라고 추측한다.건축학과 학생들에게 설명하려 해도 어려운 무량판 구조가 국민 상식이 되었다.전체 규모는 일정하고 점유와 이용방식만 달라진다.
기존 시가지에 비해 싸게 사고 쉽게 지을 수 있는 논밭과 임야가 신도시가 된다.순살 아파트 소동은 국민의 건축 지식을 확연히 증가시키는 순기능도 했다.
이들은 벽 하나만 움직여도 전체가 붕괴하는 구조체로 지었기 때문이다.
MSG에 절여졌다회사 나가도 밥줄 안 끊긴다자격증 없이 전문가 되는 법더 중앙 플러스온천 소믈리에한국도 이런 물이 있다니!온천 소믈리에가 놀란 온천아침 귀국 비행기에 딱이다도쿄에 숨은 ‘5000원 온천불타는 단풍이 날 감싼다10월 가야할 日 최고 온천더 중앙 플러스기업人사이드빌딩 변소 염산 들고 누볐다2.쓰고 버린 도시는 담을 종량제 봉투도 없다.
조사대상 무량판 구조 아파트의 명단이 공개되었다.쓰레기 양산하는 도시와 건물의 구조라면 시민들의 재활용 계몽은 덧없다.
사회조건이 바뀌어도 아파트 구조 손상 없이 리모델링이 가능한 구조체가 필요하다.그런데 그런 위기 도시 주변에도 부지런히 신도시를 만든다.